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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발'을 공부하며 느끼는 점

건강한 개발자로 거듭나기 건강한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 1. 올바른 타건을 위한 자세, 좋은 장비의 사용을 꼽을 수 있다.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가까운 도구에 투자해야함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기회가 된다면 좋은 모니터와 책상, 의자 등을 구입해 개발자로서 후기를 남겨보고 싶다. 2. 식단의 조정최근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가볍게 집어든 책이지만 정말 좋은 내용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놀랐다.다음에 업데이트를 통해 개발자로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단을 올려야 해야겠다.요지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식단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 푸드 마일리지를 줄이는 것 등이다. 3. 꾸준한 운동개발을 하거나 공부를 하다보면 의자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이때 허리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관절의 건강을 지켜야 하는데 운동만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 유튜브에서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다양한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그중 아샬님께서 의미 있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여러 이야기가 떠올랐다. 글쓴이도 보통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만들어진 서비스와 도구를 누리며 살아왔는데 그런 와중에 『스마트워크 특별전담반』이라는 한 권의 책을 접하여 개발을 공부하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이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지만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과 생산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어 새로운 시야를 갖게 해준 감사한 책이다.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며 생산성을 높였던 경험은 강력한 도구에 대한 욕심을 갖게 해주었고, 개발을 공부하는 동기를 만들어주었다. 아샬님의 인터뷰를 보면서 코딩을 처음 배우기로 한 때가 생각이 나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써보게 되었다.
깃허브 https://octodex.github.com 깃허브의 캐릭터 옥토캣입니다. 옥토캣의 이미지를 구경하다가 하나 가져와 봤어요 깃허브 https://github.com 깃과 깃허브는 프로그래밍의 효율을 가장 높여줄 수 있는 도구이다.아직까지는 많은 시간을 들여서 활용해보지 못한 게 아쉽지만얼른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수련에 수련을...!